강아지의 무는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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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을 물거나 신발같은 것을 무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치아와 연관이 됩니다. 치아의 발육시기인 4 ~ 5주경이나 영구치로 교체가 되는 4 ~ 5개월령이 되면 잇몸아래에서 자라나오는 치아때문에 잇몸이 근질거립니다. 이것때문에 무엇이든 물어뜯을려고 시도합니다. 또한 심심해서 무엇이든 물어뜯을려고 하기도 합니다. 주인의 친숙한 냄새가 나는 것이면 더 좋아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무는 습성이 주인의 발같은 곳을 무는 것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 이때 물어서는 안된다는 확실한 의사표현을 해주셔야 더 이상 그런 행동이 계속되지 않게 됩니다. 웃으며 장난삼아 같이 놀아준다는 인식을 심어준다면 그런 행동은 계속됩니다. 무는 즉시 "안돼"라고 하며 강하게 야단을 쳐 주어야 합니다. 야단만으로는 도저히 안된다고 생각될 때는 신문지를 말아서 콧등을 가볍게 치면 소리가 크게 나므로 개들이 싫어합니다. 럭브독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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