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를 이용하고자 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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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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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반려견을 승용차에 태워서 여행 할경우 평소에 습관이 되지 않은 강아지는 몹시
흥분해서 차안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거나 큰소리로 짖어대고, 겁에 질린 나머지 자
꾸 운전석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사고의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평소에
차를 타면 얌전히 있도록 버릇을 들여야 한다.
운전중에는 뒷자리에서 사람이 안 고 있어도 되지만 장거리 여행일때는
사람과 강아지 모두 피곤해지므로 바닥에
애완용 방석을 깔고 자신의 자리를 기억 하게 하는것이 좋다. 그래야 급정거시 좌
석 밑으로 떨어지는 것을 예방 할 수가 있습니다. 절대로 무릎위에 앉혀놓고 운전하
지 말것.(사고의 지름길임).
차안에사는 금연을 하고 차타기 2-3 시간 전에 먹이를 먹일것이며, 케이지에 넣어서
둘경우는 창밖으로 풍경이 보이는 위치에놓아 바깥 풍경을 보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