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분비물을 먹는 강아지 훈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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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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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생후 1개월 미만의 경우 자신이 분비한 분비물(똥??)을 먹 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강하게 제지하거나, 크게 호통을 쳐 동일 행동이 반복되지 않게 해 야합니다.
그래도 안될 경우 강아지의 분비물에 독한 냄새가 나는 것을 뿌려 분비물에 접근을 못하게 해야하는데 이때 가정에서 활용 하기 적합한 것으로 식초가 있습니다.
강아지의 분비물을 일부 남겨 두신후 그위에다 식초 몇방울을 뿌리시면 강아지 가 냄새를 싫어하여 분비물을 먹는 일이 없어 집니다.
한편 식초 냄새가 방안에 나는 것이 싫으신 분은 호분증기피제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디터와 같은 호분기피제는 강아지의 몸무게 4.5kg당 1일 1정씩 2주일간 복용하는데 복용후 강아지 분비물의 냄새가 감소하여 강아지가 분비물 에 관심을 갖지 않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