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모 견 가꾸기

흰색의 털이 빛이 바래고 누렇게 되면 일차적으로 샴프를 표백제가 들어있는 흰색견 전용샴프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종류의 샴프를 쓰면 흰색이 더 돋보이게 되어 반려견의 아름다움을 증가시킵니다. 새로 자라나오는 털이 흰색이면 짧게 미용을 시키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내에서 키운다면 추위에 대해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구요, 추울 것으로 생각이 된다면 옷을 입히는 방법도 있을 것 같군요. 털이 빠지는 것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일생동안 계속 자라는 것이 아니므로 어느 시기에 가서는 빠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열심히 빗질을 해주는 것이겠죠? 그리고 피모에 작용하는 영양제를 먹이는 방법도 한가지 방법은 될 수 있지만 그렇게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닙니다. 털이 빠지는 것을 고민하다가 결국 털을 밀어주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털이 다시 자랄때까지는 털에 대해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