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는 30분 간격으로

새끼는 30분 간격으로 첫 번째 강아지가 태어난 후  보통 30분 간격으로 다음 강아지가 태어납니다. 만일 1시간이 지나도록 다음의 새끼가 나오지 않는다면 난산이므로 동물 병원으로 데리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난산 징후는... 양수 주머니가 보이거나 녹색 분비물이 보인 후 1시간이 지나도 태아가 나오지 않습니다. 난산은 어미에게 위험 분만이 3시간 이상 지연될 경우 태아는 호흡곤란 등으로 대부분 사망하게 되고 어미도 쇼크나 허탈로 인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분만이 끝났다고 생각되면 복부를 만져 보아 태아가 있는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