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의 최종적인 구급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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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이 있었음에도, 그래도 결국 출산을 못했을 때, 복부(腹部)를 절개(切開)해서 태자(胎子)를 꺼내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와같이 되는 데는, 모체의 진통이 약하거나, 태자가 지나치게 크게자라서 산도를 통과하지 못합니다거나, 태어날 때부터 어미개의 산도가 좁다는 등 중요한 이유가 있습니다. 진통이 약해지는 것은 다산계(多産系)의 종류에 곧잘 있습니다. 10마리 11미리째가 되면 어미개의 체력은 약해져 오기 때문입니다. 이와같은 징조가 보이면, 길 게 시간이 걸리지 않도록 하며,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처음부터 진통 촉진제를 사용해서 재빠르게 처리하면 이런 걱정은 없다. 첫 번째의 강아지가 나왔으니까 뒤의 것은 염려 없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한번 제왕 절개를 하면 습관이 된다고 해서, 하지 않으려는 습관이 있으나, 그런일은 없으므로, 해야할 때는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해야합니다. 제왕 절개는 될 수 있는 대로 전신 마취를 피해서 합니다. 이런 경우 마취는 꽤 어렵다. 제왕절개란 이름은, 실로 이중절개, 즉 복벽(復壁)과 자궁벽(子宮壁)의 두벽을 절개하는 수술이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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