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닦기 훈련
비공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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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전용칫솔과 치약을 사용
치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냄새나 치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3회정도 개 전용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생후 6개월 이전부터
생후 6개월 이전부터 해주어야 버릇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발을 닦는 의미보다는 나중에 영구치로 바뀌었을 때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훈련을 해주는 것입니다.
"예쁘다!" 라고 하며 칭찬을
손가락 끝에 거즈를 말아 이빨을 닦아 주면서 "귀엽다! 예쁘다!" 라며 부드럽게 말을 걸어 칭찬을 해주어 거부감을 갖지 않습니다.
급수기 사용 훈련
애견은 땀구멍이 없기 때문에 더위와 갈증을 참지 못합니다. 항상 다니는 곳에 먹기 쉽도록 물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물이 떨어지지 않게 물그릇을 준비해 두어도 되지만 위생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급수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수기에 항상 물을 가득 채워 언제나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치아 관리를 해주지 않으면 나중에 냄새나 치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3회정도 개 전용 칫솔과 치약을 이용해서 닦아 주어야 합니다.
생후 6개월 이전부터
생후 6개월 이전부터 해주어야 버릇을 들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이발을 닦는 의미보다는 나중에 영구치로 바뀌었을 때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훈련을 해주는 것입니다.
"예쁘다!" 라고 하며 칭찬을
손가락 끝에 거즈를 말아 이빨을 닦아 주면서 "귀엽다! 예쁘다!" 라며 부드럽게 말을 걸어 칭찬을 해주어 거부감을 갖지 않습니다.
급수기 사용 훈련
애견은 땀구멍이 없기 때문에 더위와 갈증을 참지 못합니다. 항상 다니는 곳에 먹기 쉽도록 물을 준비해 두어야 합니다. 물이 떨어지지 않게 물그릇을 준비해 두어도 되지만 위생적인 면을 고려한다면 급수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급수기에 항상 물을 가득 채워 언제나 마실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