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의 훈련은 어느정도?
비공개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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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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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견도 매일 20-30분 정도 운동이 필요한 견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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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견은 몸 크기가 적으므로 대형견만큼의 운동량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실내견은 실내를 뛰어다니며 자유롭게 운동할 수 있으므로 그것으로 충분
하며 때때로 뜰의 잔디에 개방해 주면 기뻐해 합니다. 가끔 공원의 벤치에
서 놀게 해 집밖의 사물이나 소리에 단련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실내견은
한 마리만 사육하면 운동 부족이 되기 쉽습니다. 이런 경우 공을 굴리면서
놀아 주면 효과적입니다.
치와와, 포메라니언, 미니어처, 닥스훈트, 요크셔 테리어, 빠삐용, 토이 맨
체스터 테리어, 토이 푸들, 말티스, 페키니즈, 쉬츠, 실키 테리어, 애펀 핀
세르, 찡 등은 밖으로 나가 운동을 시킬 필요가 없지만, 시간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산책을 하는 정도이면 건강관리에 충분한 견종들입니다.
스탠더드 닥스훈트, 재퍼니즈 테리어, 폭스 테리어, 코커 스패니얼, 스코티
시 테리어, 폭스 테리어, 코커 스패니얼, 스코티시 테리어, 셰틀랜드 십독,
보스턴 테리어, 미니어처 슈나우져 등은 물론이고 베드링턴 테리어, 케리
블루 테리어, 퍼그 등은 매일 20-30분 이상의 옥외 운동을 시키지 않으면
건강관리에 나쁜 영향을 미칩니다.
운동 후에는 반드시 발을 씻고 나서 실내로 들여오는 버릇을 가르쳐야 합
니다. 운동 부족은 개를 비만화시키고 컨디션을 나쁘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