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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FAQ

  

친구끼리 너무 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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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마리이상 반려견을 기르고 있는데 처음엔 한쪽이 일방적으로 이기다가 어느 날 부터는 서로 양보 없이 싸움을 하기 시작을 했습니다. 이제는 말리기도 무섭고 어찌 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 원인
서열은 원시 시대로부터 반려견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서열은 자기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동물은 힘에 원리에 의해서 강한 것만이 살아남기 때문에 자기 자신이 힘이 생기게 되면 서열의 위로 올라가기 위해서 싸움을 하게 됩니다. 싸움을 멈추기 위해서는 반려견들 스스로가 우두머리가 가려 지기까지 기다려야 하지만 서열을 가리기 이전에 사람이 계속해서 말리는 행동으로 서열이 가려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약자는 냉정하게 서열에서 진 것을 인정해야 하는데 보통사람은 물린 견을 감싸고 강한 견을 야단을 치므로 약한 견은 반려인으로 인해서 서열을 인정 하지 않는 결과가 되는데 이것이 다툼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 반려견들의 행동
○ 둘만이 같이 있으면 서로 경계를 하고 으르렁 거립니다.
○ 둘만이 있을 땐 싸우지 않고 반려인만 나타나면 싸웁니다.
○ 반려인이 나타나면 더욱 흥분을 합니다.
○ 반려인 옆에 서로 붙어 있으려 합니다.
○ 간식이나 먹이를 주면 더욱 날카로워 집니다.
○ 눈만 마주치면 싸우려 달려듭니다.
○ 같이 데리고 산책을 나갈 수가 없습니다.
○ 하나를 안으면 물려고 달려듭니다.
○ 한 공간에 같이 놓을 수가 없습니다.
 
■ 교정방법 1
○ 반려인이 서열 상위를 차지해야 합니다.
반려인이 서열이 높으면 서열 다툼을 해결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도 반려견보다 서열이 밀리면 물리기도 합니다.
훈련을 통해서 반려견이 서로 얼굴을 보고 으르렁 거리도록 만들어 주세요. 그러고 난후 서로 으르렁 거리거나 싸우려 하면 강하게 야단을 치도록 합니다. 야단을 칠 때는 아주 강하게 두 마리가 반려인 앞에서는 복종과 순응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려인이 강하면 반려인 앞에서 서로 싸움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리드 줄을 서로 묶어서 양손에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줄을 가볍게 당겨 서로 얼굴이 마주 보도록 한 다음 공격적 표현을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줄을 당겨 반려견이 포기하도록 합니다. 인위적으로 싸움을 유도한 후에 재제를 합니다. 반복을 하게 되면 반려견들 간에 싸움을 하려는 것이 아니라 반려인에게 순응과 복종을 하게 됩니다. 이때 두 마리를 한 공간 안에 올려놓고 ‘기다려’교육을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다려’교육은 모든 동작의 정지 상태를 말합니다. 반려인이 강하면 반려견들의 서열은 자연스럽게 해결이 됩니다.
   
■ 교정방법 2
○ 반려견들 간에 냉정하게 서열 정하기
반려견이 서열을 가려주기 위해서 서로 싸우는 것을 말리기보다는 서로간의 서열이 정해 질 때까지 반려인이 냉정하게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방안 공간에 반려견이 좋아하는 간식을 넣어 주며 두 마리를 한 공간 안에 넣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처음에 반려견이 싸우게 되면 반려인은 냉정하게 한마리가 질 때 까지 기다려 주세요.
같은 방법으로 좋아하는 간식이나 먹이를 넣어 주고 다시 기다리세요. 몇 일간 반복을 하게 되면 서열에서 밀리게 되는 견은 음식을 피하고 한쪽에 피해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반려견들 간에 서열이 정해진다고 해도 반드시 반려견보다 사람이 서열의 위에 있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사람이 아래 이면 사료를 일정 공간에서 먹이를 줄때 으르렁 거리거나 간식을 줄때 반려인 옆에 있을 때 강한견이 따라 다니며 시비를 걸게 됩니다. 두 마리가 서열이 정리가 되고 난후 사람이 서열이 위로 올라가게하는 교육이어야 합니다.
서열이 정해지면 한 울타리 공간에서 서로 잠을 자도록 만들어 주세요.
싸운다고 떨어뜨려 놓게 되면 마주 칠 때 마다 싸움을 하게 됩니다.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 서열에 의해서 서로 의지하는 모습으로 변합니다.

“서열이라는 것은 반려견들이 두 마리 이상 살아갈 때 매우 중요합니다.”